좋았습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게스트하우스 이용객들도 좋은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사쿠사 역에서 매우 가깝지만은 않은것? 딱히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특히 한국 스탭 분이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숙소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특히 저녁에 계신 남자직원분~~!!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도쿄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다같이 이용하는 호스텔이라서 핸드폰 충전을 자유롭게 꽂아놓지 못해서 그게 좀 아숩! 밤에 로비에 샤오미 배터리 충전시켜놓고서 체크아웃하고 깜빡하고 놓고 왔어요..ㅠㅠ흑 결과적으로 단점은 별로 없어요~

잠자리는 굉장히 편했어요 한국인 스탭분이 계셔서 체크인도 어렵지않게 했습니다. 근처에 로손 100엔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저렴합니다. 아사쿠사 4번 출구에서 직진해서 육교너머 두블록만 가면 금세 발견하실 수 있어요. 초행은 좀 헤메시기도 하는데 그 외엔 금방 찾아요. 이불도 깨끗하구요 캡슐형 샤워실이라 이용 잘했구요. :-)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딱히 없었는데 지내는동안 밤 사이에 무슨 이상한 벌레에 물리는거같아요. 8ㅁ8.... 진드기인가... 침구 청결을 조금 더 신경 부탁드려요. 그래도 그 외에는 모두 청결해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

안락하니 잠자리도 좋았고, 식사는 마음껏 직접해먹을수있게 조리도구가 갖춰진것도 좋았어요~ 숙소, 화장실, 샤워실 모두 청결하고, 세탁기 냉장고까지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다! 라운지에서 친구들 생겨 매일밤 많은 얘기도 나눈것도 좋았고, 아사쿠사역 근처라 야경도 좋았다! 한국인직원분이 계셔서 많은 도움이 됨!

기대없이 갔던거라 불편함은 그닥 없었음.ㅎ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대체로 깨끗하고 좋았다. 친절한스텝, 재밌는 사람들, 좋은 경험이었다.

옥상의 야경사진에 반해 그 곳에서 캔맥주로 하루를 마감을 하려 예약을 했건만, 8시까지밖에라니..ㅠ ㅠ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쾌적!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취사가능!

샤워를 하려면 1층을 내려가서 해야된다는것. 위치가 역과 10분정도 걸리지만 애매한곳.